추석, 가을 축제 앞두고 사적지 새 단장 한창
왕릉 36기, 고분군 114기 잔디 깎기 황성공원 노후, 불량목 제거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9일
경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7일부터 16일까지 사적지와 공원에 문화, 역사, 테마공원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쾌적한 관람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정비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3전 추계향사를 비롯한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과 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주시민체육대회 등 각종 가을축제를 앞두고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
지난 7일부터 외동읍 괘릉리 소재 원성왕릉을 시작으로 일용인부 등 연인원 700여명을 동원해 향사일 이전까지 대능원 내 사적 제175호인 미추왕릉을 비롯한 신라왕릉 등 35기와 고분 군 114기에 대한 잔디깍기와 잡초 제거사업을 실시하였다.
황성공원내 숲 관리를 위해서는 30만7000㎡에 고사목제거, 가지치기, 풀베기 등 노후목, 불량목 제거 및 전정하는 등 사적지와 공원 새 단장으로 분주하다.
또한 노동.노서 고분군 외 8개 사적지에 대한 제초작업을 비롯한 주변 울타리 조경수 전정작업도 병행 추진해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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