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성탄절날 봉화군 봉송!
분천역 산타마을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색다른 봉송 연출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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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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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성화가 오는 12월 25일(월) 크리스마스와 함께 봉화군을 밝힌다.
지난달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중인 성화는 영주시를 거쳐 경북지역 성화 봉송 2일차에 봉화군을 달리며 세계적 축제 분위기 조성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봉화에 도착한 성화는,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거쳐 13시 분천역 산타마을, 16시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을 들러 17시 봉화읍 시가지를 달려 18시 30분 안치행사 장소인 봉화군청 잔디광장에 도착하여, 최종 주자가 행사장 성화대에 불을 밝히면서 봉화에서의 봉송이 마무리된다.
봉화군은 특별한 날 찾아온 성화를 기념하여 12시 40분 분천역에서 개최되는 2018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식을 배경으로 봉송주자가 500명의 산타들 사이를 달리는 이색적인 봉송을 연출할 예정이며,
17시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는 보부상들이 춘양장을 거쳐 봉화 내성장을 오가는 12령길 속에 스며있는 삶의 애환을 담은 보부상 소리 공연과 금잔디, 오로라, 강수빈 등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개최된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축제의 서막을 여는 성화봉송을 봉화군에서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의 염원을 담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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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의 성화봉송은 26일 안동시를 거쳐 27일 구미시, 1월 1일 포항시, 2일 경주시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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