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총력
사업비 45억9천만원, 2개분야 7개사업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10일
경주시는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이번 일자리 창출은 공공분야의 일자리 뿐 아니라 지속적인 고용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8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되어 지속적인 고용시장의 연계 유도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는 ▲공고부문에 행정인턴, 천년취업 인턴제, 공공근로사업, 희망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사업등이며 ▲ 제도적 부문에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취업박람회등 7개 중점사업 을 확정 했다.
이에 일자리사업에 참여 자격으로는 만18세 이상인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이하 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청년 미취업자는 사업별 정원의 20% 우선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잇따른 기업체 입주와 늘어나는 구직자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경주시에서는 시청 지역경제과내에 경주시 취업정보센터를 설치해 구직자가 민간 기업체에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읍면동에서도 취업지원창구를 개설해 취업지원에 대한 최일선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로 올해 현재 공공분야에서는 2,074여명이 일터를 찾았고, 제도적부문에서는 1,785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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