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남부동 제2탄약창부대원 농촌일손돕기
채신동 일대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에 구슬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0일
영천시 남부동(동장 신을용)이 관내 부대인 제2탄약창에 일손돕기 지원을 요청해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벼 농가에 대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9일 실시된 일손돕기에는 제2탄약창 부대원 60여명이 참여해 채신동 일대 3970㎡(1,200평)면적의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피해를 입은 농민은 “당장 이달 말이면 수확을 해야 하는 벼에 도복 피해를 입어 그대로 두면 싹이 트거나 썩게 되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면서 신속하게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을용 남부동장은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및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농촌일손 돕기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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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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