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경북도지사 출마선언, 지진종합대책으로 ‘안전경북’을 실현하고, ‘신동해안시대’를 위한 제2도청 추진으로, ‘위대한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3백만 도민과 함께 우리 경북이 -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기회의 땅 - 어르신들이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행복한 삶터 - 모든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희망의 공동체가 실현되는 위대한 경북만들기 모든 것 바쳐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박명재 포항 남 울릉 국회의원이 26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6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26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신동해안시대」를 위한 제2도청 강력 추진 ■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는 「동남권 리더십」을 선출하여, 진정한 도민통합과 균형발전, 나아가 경북발전의 새로운 원동력과 에너지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는 동남권 리더십을 선출하여, 진정한 도민통합과 균형발전, 나아가 경북발전의 새로운 원동력과 에너지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 뒤, “경북발전의 큰 축인 포항·경주·영천·경산·청도·영덕·울진·울릉을 비롯한 140만 동남권 주민들은 도청이전에 따른 불편과 소외감으로 제2도청 설치와 함께 동남권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 문제는 동남권이 아닌 타 지역 주민들도 ‘하드웨어인 도청이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부로 이전하였듯이, 소프트웨어인 리더십만큼은 동남권에서 배출되는 것이 진정한 도민통합과 균형발전, 나아가 경북발전의 새로운 원동력과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지적과 공감이 많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2도청 추진과 관련 “제2도청은 현행법상 인구 800만 이상의 광역자치단체에만 둘 수 있으나 경북이 전 국토의 19.1%(19,031㎢)에 달하는 전국 1위의 면적임을 고려하여 제2도청 설치기준에 면적을 반영한 법 개정을 추진해 제2도청을 반드시 설치하고, 그 이전에는 현재의 2급에서 1급 정무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동해안발전본부를 제2청사에 버금가는 규모로 확대·운영 하겠다”고 밝힌 뒤 “동남권 리더십을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와 견해를 단순한 소지역주의나 지역감정으로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지진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안전경북」을 실현하겠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지진 대책과 관련 “▲포항지열발전소의 지진연관성 ▲영일만 해안 이산화탄소(CO2) 저장기지 건설 ▲액상화 현상 및 땅 밀림 현상 등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안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공사중단은 물론 도의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중앙정부, 포항시,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엄밀하고 객관적인 조사·연구 및 대책수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한 뒤 “특히 지진재난 조기극복과 공동대처를 위해 ▲동해안(경주·포항·영덕·울진) 중심의 범도민재난대책위원회 구성 ▲재난 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기 제정 ▲특별재난지역 보상현실화 및 풍수해보험 국비지원 등을 추진하고 광역기준 동해안 지진재해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진재해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도시계획 재정비 ▲재해지역 정주여건 개선시설 우선설치 추진 ▲주택개축 등 절차간소화 위한 재해건축구역 지정 ▲재정보정금 등 도비 지진지역 특별 배정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J자형 국토개발전략」으로 「신동해안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박 의원은 또한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평택항 건설, 무안국제공항 건설, 새만금 사업, 여수엑스포 개최 등 치밀하고 종합적인 L자형 국토종합계획에 수백 조를 투자해 지금의 서해안시대를 열었다”고 전제한 뒤 “경북은 이제, 이에 대응하여 「J자형 국토개발전략」으로 「신동해안시대」와 「동북아경제권」구축으로 경북 중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J자형 국토개발전략은 환동해권 글로벌 중심, 동북아 물류 중심, 남북·시베리아대륙 간 동해안 물류·교통 중심으로 나아가는,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국가의 그랜드 디자인으로, 제가 앞장서 우리 경상북도와 자유한국당이 함께 힘을 모아 중앙정부에 이를 강력히 촉구·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탈 원전 정책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탈 원전 정책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해당 광역자치단체, 원전전문가 및 학계,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수정과 변화를 촉구하고, 만약 현 정부가 계속하여 탈 원전 정책을 고집할 시 ▲지역주민 생계 및 실업 대책, 지역관련 중소기업 대책, 지역경제 지원대책 등 충분하고도 합당한 보상 요구를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 ▲경주 원자력 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 ▲동해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각종 SOC 확충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동해안을 환태평양 국제물류 거점, 통일시대 대북방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 각종 SOC 확충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동해안을 환태평양 국제물류 거점, 통일시대 대북방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 포항 영일만항 조기완공 - 포항 영일만대교(영일만 횡단구간) 건설 추진 - 영일만항 복합물류단지 조성 - 영일만 배후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 국가산단 포항블루밸리 조성 및 기업유치 -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 등의 차질 없는 추진
■ 미래성장동력인 첨단과학기술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 포항·경주·울산 「동해안 R&D 특구」 조기지정 등 첨단과학기술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나가기 위해 - 포항·경주 국가첨단 가속기벨트 조성 - 포항 첨단소재 타이타늄 클러스터 조성 - 포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환동해 해양자원 클러스터 조성 등 추진
■ 신라문화 복원과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해안을 환동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신라문화 복원과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해안을 환동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 경주 월성복원 등 신라왕경 복원사업 추진 -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세계적 문화브랜드 육성 - 동해안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 울릉공항 건설 - 경주·포항 KTX 역세권사업 활성화 - 형산강 프로젝트 지속 추진 등을 약속했고
■ 협업적 지방거버넌스 전략과 구축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활력을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 경북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농촌지역 인구 과소화에 따른 지역소멸, 교육공동화 등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 문화·체육·교육·환경 분야에 공동시설공간 구축, 공동사업프로젝트 추진, 공동학군제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협업적 지방거버넌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고 -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더불어 사는 공동공간, 즉 마을회관 확대 등을 통한 취사·생활·진료 등 공동생활공간, 일·사업 등 공동생산공간 등을 구축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적 지방거버넌스 전략 구축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활력을 증진시켜 나가고
■ 마지막으로 도지사의 권한을 23개 시·군에 과감하게 위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자체 경쟁력을 대폭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도지사의 권한을 23개 시·군에 과감하게 위임하여 도지사는 경북 발전의 큰 그림, 즉 - 지금까지 말씀드린 국가적 프로젝트 추진과 환동해·태평양시대 전개에 따른 대응은 물론 -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중앙과 지방, 지방상호간 공유·협업의 연계효과를 더욱 높여 권역별 산업구조의 재편과 각종 산업벨트·클러스터 조성 등에 치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저 박명재, 가는 곳마다 어느 자리에서나 혁혁한 성과를 창출하여
「성과지향적 유능한 리더십」, 「변화와 개혁의 혁신적 리더십」, 「경제와 행정의 검증된 리더십」의 표본으로 평가받았다”며 ‘자신의 도정·국정·의정의 경험과 경력은 오롯이 경북도지사직을 향한 준비이자 발걸음이었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행정인에 더 적합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마지막 머무르고, 일할 곳은 경북도정이라고 생각한다’는 박 의원은 “동해안 주민들께서 신동해안시대를 열어 경북을 환동해 글로벌 중심으로 나아가려는 저의 손을 잡아주시고, 일할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명재 의원은 청와대 행정비서관, 경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