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저소득, 저신용층 돈 빌리기 쉬워진다
신한미소금융 영천시지부 10월 중 개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0일
자활의지는 있으나 금융권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층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창업자금, 운영금 등을 지원하는 신한미소금융(이사장 이백순) 영천시지부가 10월 개설될 예정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9일 시청에서 신한미소금융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가지고 10월중 완산동주민센터 옆 새마을자원재활용센터에 신한미소금융 영천시지부를 개설키로 잠정협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미소금융 영천시지부가 개소되면 4,000여 영세 자영업자에게 운영자금으로 최대 1,000만원, 신규창업 자금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4.5%)이 가능해진다.
이번 신한미소금융의 지역유치는 지역의 정희수 국회의원의 힘이 컸다고 영천시는 전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급전이 필요한 영세한 시장 상인 및 자영업자들이 부담이 큰 ‘일수’에 의한 피해를 없애고 희망과 용기를 주어 영천의 서민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신한미소금융 영천시지부 개설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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