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명도학교,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선전
금8, 은5, 동2개에 한국신기록 8개, 대회신기록 1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10일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일원 3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포항명도학교(학교장 장병윤) 역도부 9명이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참가하여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함과 동시에 장애인 한국신기록 8개, 대회신기록 1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24개 종목에 역대 최다규모인 6,7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각 지역의 영예를 걸고 그 어느 대회 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여자 역도 지적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민영(-54Kg)이 금메달 3개를 비롯하여 김경옥(-62Kg)이 금메달 3개를 각각 목에 걸었다.
또 남자 역도 지적장애부문에 나진택(-86kg)이 금메달 2개․은메달 1개, 최광석(-78kg)이 은메달 3개, 김한결(-58Kg)이 은메달 1개, 이철우(-66Kg)가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김선홍교감은 “경기를 지켜보는 시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느꼈다”며, “유난히도 무더웠던 이번 여름에 방학과 방과 후 시간도 반납한 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한 결과 이같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학교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의 영예를 더 높인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명도학교 역도부는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및 한국신기록 8개, 대회신기록1개 획득한 바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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