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회' 여름밤 식혀주는 큰 사랑 이야기
스승님과 제자들의 즐거운 시간 읽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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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경주시내 B호텔 커피숍에서 예순을 넘은 노신사 10여 명이 자리를 잡고 누군가를 기다린다. 잠시후 모습을 보인 분들은 김기조 선생님, 안종배 선생님, 오경환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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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경주사를 한눈에 읽고 있으며 경주에서 제자들을 길러오신, 경주의 보물같은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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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는 위의 스승님을 모시고 격월간 제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는 모임이다. 50여년 전 교정에서의 이야기, 현재 경주의 중요한 시사거리 등등 여름밤의 더위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에 묻혀 저만큼 물러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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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함께 한 제자들은 정상화(전 mbc보도국장, 이신우(전 교장), 최태광(사진 작가) , 김윤주(사업가), 강대영(전 공무원), 김성재(경주중앙청과 대표), 이수환(벨루스호텔 사장) 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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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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