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계약행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All In!
- 2017년 관급공사 2,943건 중 2,752건(94%) 지역업체 수주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8일
민선6기 출범이후 포항시의 지역업체 중심의 계약행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11월말 기준) 포항시가 추진한 전체 관급공사 2,943건 중 94%인 2,752건을 지역업체가 수주했다. 특히 포항지진 이후 응급복구 등의 공사 314건 전체를 지역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억 이상 입찰 관급공사 126건 중 81건(64%)을 지역업체가 하도급계약을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지역업체 중심의 계약행정을 위해 자체사업에 대해 분할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지역제품을 설계·시방서부터 반영해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제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 등 지역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해 2억 이상 종합공사 중 외지업체 낙찰자에게는 하도급시 지역업체 참여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포항시는 지역전문건설협회 관계자 간담회와 박람회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동주택건설 등 민간건설공사 19곳의 현장에 376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포항지역 근로자 488,887명이 고용되는 성과도 이뤄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업체 중심의 계약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긴급 입찰제도와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함께 시행해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민들의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