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7 하반기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이임식 열려
경주시는 28일 알천홀에서 2017년도 하반기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이임식을 가졌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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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생을 몸담아 오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는 퇴직자는 박차양 문화관광실장을 비롯한 공로연수 17명, 정년퇴직 1명, 명예퇴직 3명 등 총 21명이다.
행사장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과 강철구 부시장, 시의원을 비롯해 가족, 친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취미클럽의 플룻&바이올린,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공로패 및 기념품,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제2의 인생 시작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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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자를 대표해 박차양 문화관광실장은 “오랜 기간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며,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공직생활을 큰 과오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동료,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비록 일반인으로 돌아가지만 항상 시정발전을 응원하겠다.”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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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묵묵하게 소임을 다해 시정에 크게 헌신하고 지역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오랜 공직생활을 하며 이룩한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제2의 멋진 인생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하며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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