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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위상높일 위덕대 태권도부

창단 2년, 좋은 지도자 영입, 훌륭한 지도, 놀라운 성과.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3일
창단 2년 차인 위덕대학교 태권도부가 각종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 춘계 추계 대학연맹 태권도 대회, 전국협회장기 대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등에서 금메달 입상을 했고 각 체급별 경기에서도 손진윤선수, 유아라선수 이현준선수도 3위를 차지했고 남자 5인조 그룹경기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 장질환 위덕대 태권도부 감독겸 교수
ⓒ GBN 경북방송


태권도부 감독직을 맡고 있는 장질환 교수는 흥해 에서 태어났고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한 뒤 상무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후 흥해중학교 여학생 태권도부 창단했다.

창단 후 짧은 기간 내 흥해 중학교 태권도부를 많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명문 태권도학교로 자리잡게 한 뒤 경북 태권도 협회 에서 전무이사직을 4년 동안 역임했다.

태권도 협회에서 많은 일을 하다가 위덕대 사회학부 박진기 교수를 만났고 박교수의 간곡한 청빙에 결심을 하고 박교수와 위덕대학교 태권도부를 창단하게 되었다.

현재 용인대학에서 박사 과정 중이고 위덕대 태권도부를 창단 2년 만에 전국 대회에서 우승자를 배출 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 위덕대 실내 체육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
ⓒ GBN 경북방송


이상제 선수(2년)는 2010년 7월1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클럽 오픈 태권도 대회서
-80kg급에 출전해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 하기도 했다.

현재 선수 구성은 11명이고 남학생8명 여학생3명 이다. 열약한 학교 내 훈련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서울에서 10명의 학생들이 위덕대 태권도부에 지원을 했다.

↑↑ 으랏차차 뒷 차기
ⓒ GBN 경북방송

↑↑ 예쁜 여학생도 시합에서 동메달을
ⓒ GBN 경북방송


신입생 정원이 30명인데 다 채워졌고 내년 태권도부의 목표는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선수 선발을 최 우선으로 두고 있고 차후 대한 태권도 협회 대회 선수선발과 올림픽 참가선수 선발과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 태권도 발전을 위해 경주시내 초 중 고 학생들과 토 일요일에 합동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 위덕대 태권도부 선수들
ⓒ GBN 경북방송


자라나는 후배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하고 기술을 가르쳐 주게 되면 경주시내 어린 선수들은 빠르게 실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 위덕대 태권도부를 주축으로 태권도 시범단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준비된 태권도 시범단은 경주시내 관광행사 때 공연을 통해 경주시와 우리 태권도를 알리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 국제 클럽 오픈 대회 대학부 금메달 리스트 이상재 선수
ⓒ GBN 경북방송


인터뷰 이상재 선수 2학년

▶ 지난 7월에 영천에서 진행된 국제클럽 오픈 태권도 시합에서 대학부 -80kg 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늦게 나마 축하한다.
이상재 선수 : 감사합니다. 저만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아닌데 동료 부원들에게 조금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열심히 했고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 우승한 뒤 누구 생각이 많이 났는가?
이상재 선수 : 제일 먼저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넉넉지 않은 여건인데 늘 격려해 주시고 믿어 주시고 늘 격려해 주십니다 감사하구요 또 감독님과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장질환 감독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시며 잘 이끌어 주십
니다.

↑↑ 장질환 감독과 이상재 선수
ⓒ GBN 경북방송


▶ 지금 영천에서 합숙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시합을 대비한 훈련인가?
이상재 선수 : 10월 9~12일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북대표 모임훈련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 전국체전 목표는?
이상재 선수 : 하하하 당연 우승이죠.

▶ 우승확율은 어느정도 이고 자신은 있는가?
이상재 선수 : 우승확률은 50%?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해봐야 겠지만 자신 있습니다.

▶고향이 어디이고 태권도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이상재 선수 : 고향 경남 마산 초등 4년때 시작했습니다. 친구랑 학교 태권도부에 놀러 갔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마산중앙중학교와 마산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힘든 점과 보람된 점은?
이상재 선수 : 학교에서 별로 힘든 점은 없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학교동료들과는 친해 지는게 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잘 지냅니다.
보람된 점은 위덕대학교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고 좋은 지도사 만나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낼 성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올라온뒤 감독님의 훌륭한 지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은?
이상재 선수 : 치킨과 삼겹살인데 감독님께서 자주 사 주십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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