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2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남부권 > 영천

영천대첩 ‘그 날의 신화’ 계승

60주년 기념행사, 故 이성가 당시 8사단장 동상 제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3일
6.25전쟁 초기, 아군에게 불리한 전세를 극적으로 역전시켜, 인천상륙작전과 북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영천대첩의 전공과 위훈을 기리는 ‘영천대첩 60주년 기념행사’가 13일, 경북 영천호국원내 영천대첩비에서 거행되었다.

ⓒ GBN 경북방송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와 영천시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세호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김유근 8사단장과 역대 사단장 그리고 김영석 영천시장과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투경과 보고, 헌시낭독,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날 기념식에 이어 당시 8사단장이었던 故 이성가 장군의 동상 제막식이 거행돼 전승행사의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김유근 8사단장은 “오뚜기 부대원은 영첩대첩의 주역이었다는 자부심과 선배 전우들의 돌격정신을 계승하여 ‘그 날의 신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영천대첩은 6.25전쟁 중 낙동강 방어선상의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에서 10일간의 공방전 끝에 북한군 15사단을 궤멸(사살 3799명) 시킴으로써 인천상륙작전과 북진의 발판을 마련한 기념비적인 전투 중 하나이다.

이에 정부와 영천시는 조국의 자유를 지켜낸 영천대첩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불멸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2002년 5월 27일 영천호국원에 영천대첩비(높이 30m․폭 13.8m)를 건립하였으며, 오뚜기부대와 영천시는 매년 9월 13일 전승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