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농어촌공사,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조용호)는 농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고쳐주기 봉사를 실시하였다.
공사 직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주시 율동 이상일씨의 주택을 찾아 슬레이트 지붕이 오래되어 비가 새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와형 강판으로 교체 수리하여 주었다.
장마 및 태풍이 지난 9월13일부터 실시된 봉사활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흘린 구슬땀만큼 봉사자들의 보람도 컸다.
조용호 지사장은 “지붕이 새는 주택에서 건설현장 근로자로 일하다 교통사고로 인한 몸의 불편함과 생활고와 싸워야 하는 어려운 분에게 부족하나마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힘든지도 모르고 일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노후주택 고쳐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주관하였다.
2007년에 설립된 재단은 한국농어촌공사 5,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농어촌의 발전과 농어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후주택 고쳐주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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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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