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9 03:17: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포항시립도서관, ‘2018 도서관 아침산책’첫 번째 강연

-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 최라라 시인 초청 북토크, 11일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08일
포항시립도서관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2018 도서관 아침산책’ 첫 번째 강연으로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의 저자 최라라 시인 북토크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한다.

‘2018 도서관 아침산책-작가가 들려주는 작가 그리고 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 및 명사를 초청해 도서관 상주작가인 김살로메 작가와 초청작가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아침산책 첫 번째 손님으로 초청된 최라라 시인은 2011년 ≪시인세계≫로 등단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현재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와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주제 도서인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는 시인의 첫 시집으로 내면의 상처와 고통을 집요하게 응시하면서도, 결코 감상의 차원으로 빠지거나 독자를 설득하기 위한 불필요한 부언도 하지 않는다. 다만 덤덤하게 때로는 명랑하게, 투명한 시적 언어를 골라내기 위해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자맥질할 뿐이다.

이번 강연은 ‘작가가 들려주는 작가 그리고 책’이라는 소주제를 타이틀로 한 토크 형식 강연으로 시인의 시와 작품세계, 자신의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은 받지 않는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인문학의 가장 기본인 책과 사람을 매개로 지역명사들과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아침산책’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