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호미곶에서 맞이한 무술년 첫 아침 제20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힘찬 새해 맞아 -
‘20117. 12. 31. ~‘2018. 1. 1. 이틀간 포항 호미곶 새천년 광장에서 ‘포항의 빛, 세계를 밝히다’란 주제로 「제20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 해맞이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합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면서 해맞이 관광객들의 가슴에 새해를 향한 희망의 싹을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였다.
‘17년 마지막 밤인 31일(일) 포항 호미곶은 새해 아침을 같이 맞이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사람들이 추위를 피해 새천년 기념관이나 추위대피 텐트에서 삼삼오오 모여 가는 해의 추억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마침내, 오전 7시 33분 무술년의 첫해가 떠오르자 탄성을 지르며, 저마다 2018년 첫 해를 담고자 셔터를 누르거나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경북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2018 힘찬 출발 - 도청이전 첫해 안동 충혼탑 이어 올해는 예천 충혼탑에서 참배 - - 시무식에서, 도민과 함께 도민이 행복한 세상! 열어가겠다고 다짐 -
경상북도는 2일(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전 7시 30분 예천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혼탑 참배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이현준 예천군수, 최교일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조경섭 예천군의장, 지역 도의원, 예천군의원, 도청 및 예천군 간부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 ‘2018 경북여성 신년교례회’개최
무술년 새해를 맞은 5일(금) 오전1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 의장 등 도 단위 기관장을 비롯한 정.재계인사, 경북 여성지도자(여성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장한여성상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옥)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이번 신년교례회는 황금 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경북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통해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고 천년경북의 역사 보존과 아름다운 경북미래를 여성들과 함께 열어 나가기 위한 역량을 집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북여성단체 활동 영상물 상영, 새해인사, 시루떡 자르기, ‘福 종이비행기’날리기, 축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사랑의 情 나누기 성금모으기’행사를 실시했다.
강순옥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우리 경북여성이 더욱 더 합심?단결하여 여성의 복지증진과 양성평등사회구현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작년 한 해 여성의 사회진출, 능력개발, 취업지원을 위하여 강력한 여성정책을 추진했다. 올해도 성숙한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이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등 경북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 이라며
“무술년 새해는 통화백흥(通和百興)의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