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제4경마공원 명칭 ‘영천경마공원’으로 결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4일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신규제4경마공원의 명칭을 ‘영천경마공원’으로 결정했다.
한국마사회 이사회를 거친 이번 결정에 대해 김광원 한국마사회 회장은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명칭과 지역과 함께하는 경마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천시(시장 김영석)와 영천시민들은 국제적 규모로 조성되어 국제경기가 치러질 경마공원의 명칭이 영천경마공원으로 확정된데 대하여 환영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영천’이라는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경마공원 유치와 더불어 또한번 11만 시민이 이루어낸 쾌거라고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연말에 영천유치가 확정된 후 업무협약식,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통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영천경마공원’ 업무추진은 현재 한국마사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에 사업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사업허가가 나는 데로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경마공원의 경마가 정착되면 연 2000억원에 가까운 레저세 수입에 따른 지역의 안정적 세수확보는 물론 축산발전기금 등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 사업이 지역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1,000두 이상의 경주마 운영과 1,000명 이상의 운영인력이 투입되어 인구유입은 물론 지역 말산업 발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조성될 영천경마공원은 경상북도, 영천시가 부지매입 및 도로 등 기반시설을 담당하고, 한국마사회는 공원내 경마장 및 관람대, 마사, 훈련주로, 컨벤션센터, 가족공원 등의 조성을 위해 40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규모의 영천경마공원 조성과 지역 말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는 물론, 국외의 선진화된 시설과 운영방안을 벤치마킹하는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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