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의원, 박능후 장관 ‘선별적 아동수당 지급 철회’ 발언에 “도를 넘는 야당 무시 정권, 이제는 여야 합의도 무시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김광림 의원은 지난 1.10(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가구에 지급하기로 한 아동수당 지급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시사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의 야당 무시가 도를 넘어, 이제는 여야가 합의한 사안을 무력화시키고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 해 예산심의에 앞서 ‘보편적 복지 강화’를 정책 기조로 하여, 만 5세 이하 아동에게 무조건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 안은 여야 합의를 거쳐 상위 10% 고소득층 자녀를 수당대상에서 제외하고 시행시기를 늦춰, 이에 지난 12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에 따르면 원안인 1조1,900억 원에서 3,913억 원 감액되었다.
ㅇ 김광림 의원은 이에 대해, “문 정권의 ‘아동수당 전 가구 지급 재추진 계획’은 ‘3권분립’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다”며, “제왕적 대통령제에 기인한 과도한 권력폐해의 한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쟁점과 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절충안에 여야가 합의한 것인데, 문 정부는 이제 국회를 무력화시키려고 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 수차례 발언을 통해 ‘사회적 합의’, ‘기본과 원칙’을 강조한 만큼, ‘3권 분립’의 한 축인 국회의 의사를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