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써주세요”
정다혜씨 영천관광기념품공모전 은상 수상금 전액 기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4일
지난 14일 제2회 영천시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정다혜(여 24 홍익대 대학원 금속조형디자인 전공)씨가 고향의 교육발전에 써달라며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정다혜 씨는 임고면 선원2리가 고향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영천시 관광기념품공모전에 경마공원 유치로 영천의 대표 상징물로 떠오르는 말과 행운의 편자디자인 티스푼, 포크세트 공예품과 목걸이 등을 출품했다.
영천시의 이미지와 소장가치 있는 관광기념품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아 은상을 수상한 정씨는 시상금 전액을 전달하며 “고향의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뛰어난 재능에 감탄할 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또 한번 감동했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기를 바란다. 또한, 영천교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 | ↑↑ 영천시 관광기념품공모전 은상 기념품 | | ⓒ GBN 경북방송 | |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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