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2:5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복지

로타리클럽의 ‘사랑의 집짓기’ 착공식

국제로타리 3630지구 6지역, 7지역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5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6지역(대표 조문호), 7지역(대표 최병준)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말혜(82세) 할머니 가구에 집짓기를 하기로 하여 지난 9월 13일 오후 4시 월성동장(이상애)과 지역주민, 14개 로타리클럽의 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하여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대상 가구는 다문화가정으로 노후하여 전기합선으로 올해 2월에 화재가 발생한 집이다.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와 아들,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그리고 어린 손녀가 함께 살던 집은 전소되어서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은 김해에서 직장을 다녔으나 월수입이 적고 출가한 딸들도 형편이 좋지 못해서 도움을 줄 수 없어 집을 지을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로타리클럽의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 GBN 경북방송
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회비와 재단본부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어려운 가정에 집짓기를 해주고 있으며 작년에도 남산동 장애인 가정에 집짓기를 해준 바 있다.

이번 집짓기는 완공이 되면 15평 정도로 사업비는 4천만원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10월에 준공이 되면 다문화가정은 다시 동방동 새로운 보금자리에 모여 화목한 가정을 꾸리게 될 것이다.

이상애 월성동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타리클럽의 선행은 다문화가정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정신을 높이고 화합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원표 전총재와 조문호 대표, 최병준 대표 외 14명의 회장과 회원들은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서 적은 기부로도 세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식사와 학용품, 학비 지원 등 글로벌 시대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로타리클럽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