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0:52: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가공용 사과 1만 5천톤 수매... 가격안정에 총력

대구경북능금농협 지역지점에서 상자당(20kg) 8,000원에 수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1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사과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총 1만 5천톤의 저품위 사과를 상자당(20kg) 8,000원에 가공용으로 수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사과 생산량은 338,034톤으로 평년 323,060톤 대비 4.6% 증가했다.
ⓒ GBN 경북방송

여기에 최근 소비자들의 수입과실 선호로 인한 소비 감소까지 더해져 1월 현재 10kg기준 사과(후지) 도매가격은 26,767원으로 평년 31,934원보다 16% 정도가 낮다.

경북도는 이러한 어려운 시장 상황에 적정 대응하기 위해 60억원의 수매자금을 마련하였으며, 정상과 중 상품성이 낮은 중・저급품을 일반 시장에서 격리해 정상 품위 사과의 가격 상승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수매대상은 ‘17년산 저장사과 중 가공이 불가능한 병과, 부패과를 제외한 미색과, 중소과 등 저품위 사과이다.

가공용으로 출하하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 또는 읍‧면 과수담당 부서에 1월중 신청한 후 농가별 배정물량이 확정되면 지역에 있는 대구경북능금농협 지점이나 경제사업장을 통해 출하하면 된다.

수매된 사과는 군위 소재 능금농협 음료가공공장에서 주스 등 가공품으로 생산하여 자체 판매되며, ‘17년산 수매완료 후 잔여 수매자금 발생시 ‘18년산 중․만생종 사과에 대해서도 추가 수매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은 상품과(上品果) 가격의 안정적 지지와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을 줄 것” 이라면서

“지역 사과에 대한 품질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가에서도 병과, 부패과 등 가공용으로 부적합한 사과가 출하되지 않도록 선별 이행에 철저를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해에도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품위 사과 1만 5천톤, 우박피해 사과 1만톤을 수매하여 사과 가격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1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