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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야구단, 동심을 잡아라!

김천시 양각분교장 7명 학생들, 천하무적야구단과 한판 승부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7일
김천시 구성초등학교 양각분교(교장 조준현) 분교생 7명은 지난 9월 14일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 촬영 녹화를 하였다.

천하무적야구단의 특별기획 ‘동심을 잡아라!’란 미션으로 천하무적야구단 멤버 14명이 동심으로 돌아가 분교생들과 함께 한판 야구시합을 하였다.

ⓒ GBN 경북방송
1일 전학생으로 온 천하무적야구단은 자기소개와 함께 짝꿍 정하기로 분교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1교시 즐거운 생활에는 ‘리자로 끝나는 말’ 돌림 노래를 함께 불렀으며, 쉬는 시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로 어느새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2교시 체육시간! 야구를 하고 싶지만, 정식 야구를 할 수 없었던 분교생들에게 1대1 캐치볼, 타격 연습을 통해 야구선수가 꿈인 분교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어서 한판 야구 승부! 치고, 달리고, 잡고, 던지고 3회까지의 경기. 3대 3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지만, 규칙을 지키고 최선을 다한 멋진 경기였다.

경기 후 야구헬멧, 글러브, 배트 등을 선물로 증정해 주었다.

구성초등학교 양각분교장 학생들은 이번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을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각자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 GBN 경북방송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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