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축 사육농가 환경지도
9월말까지 가축분뇨배출시설 257개소 지도 점검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7일
경주시는 『추석』연휴기간을 전후로 이완된 사회분위기와 행정공백을 틈타 일부 가축 사육농가에서 분뇨 무단방류와 부적정처리, 배출시설 비정상가동 등이 우려되고 있어 9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시 는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지도담당외 3명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 주요사업장, 주요하천에 대하여 순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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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원발생농가 및 환경기초시설, 환경관련 위반농가에 대하여는 특별감시기간에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가축사육 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부적절한 관리로 수질오염 및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가축분뇨배출시설 257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 3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했다.
한편 시는 특별감시활동 기간 중 적발된 업소는 반사회적 위해업소로 분류하여 강도 높은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위반사안에 따라 고발조치, 과징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축분뇨를 배출하는 농가에 대해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여부,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가축분뇨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위반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엄중처벌하고 환경오염물질의 불법배출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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