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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장 가는 날”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7일
의성군은 우리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추석 차례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하기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최근 유통구의 변경과 경제위기로 인하여 점차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지난 7월 2일부터 의성장날을 맞아 대구 봉덕동 효성타운 새마을부녀회 등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의성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하고 있다.

의성군은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최상품의 농산품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 GBN 경북방송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성마늘 및 고추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장보기투어를 추진함으로써 투어에 참여하는 외지 소비자들이 마늘 주산지 전통시장에서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농촌인구의 감소와 지역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의성군 산하 공직자부터 솔선하여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천하고 점차 그 분위기 확산 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차례용품을 값싸고 품질이 좋고 정감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어 전통시장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9월 17일 의성장날을 맞아 김복규 의성군수 등 지역의 공무원 및 공무원가족 300여명이 추석명절 차례용품을 구입하기 위한 ‘의성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함으로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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