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평은면사무소 “다문화가정과 함께해요”
평은면 1직원 1다문화가정 멘토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7일
영주시 평은면사무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건설단에서는 9월 16일 추석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정 11가구를 방문하여 쌀, 라면, 김, 통조림세트 등을 전달하고 이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베트남에서 시집 온 평은면 강동리 다문화가정에 대하여는 송인홍 평은면장과 수자원공사 관계자가 함께 방문하여 생후 2개월을 맞은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며 건강상태 및 양육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기저귀 등을 선물하였다.
한편, 평은면사무소에서는 지난달부터 1직원 1다문화가정 멘토링제를 운영하여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가정방문상담을 펼쳐 다문화가정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언어, 2세 양육, 지역 정착, 관공서 이용 등에 대하여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에게 낯선 이국인 아닌 제2의 고향이자 당당한 지역민으로서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멘토링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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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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