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살리는 이웃사랑, 경주시 사랑의 헌혈운동
공무원 및 일반시민 대상, 혈액수급의 안정성과 시민들의 관심도 늘리고자 실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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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장희)에서는 1일 경주시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원활한 혈액공급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고통을 들어주고자 공무원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반복되는 헌혈지원자 감소뿐만 아니라 독감 환자마저 크게 늘며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의료기관으로 공급되는 혈액의 안정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며, 경주시에서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상․하반기 각 1회 이상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헌혈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써,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장기간 보존하기도 어려워 많은 시민들의 헌혈이 필요한 실정이다.
헌혈에 참가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참가자의 건강검진이 가능하며, 심장질환 예방, 새롭고 깨끗한 혈액 생산, 수혈 우선공급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공무원들은 상시학습 4시간 인증, 시민들은 헌혈기부권과 영화관람권 등의 기념품 증정 등 여러가지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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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봉사활동에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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