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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문화가있는날,명품 발라드 공연, 성료

경주 관객 사로잡은 발라드의 정석
전석 매진 통해 뜨거운 호응 반증
더 깊어진 감성으로 경주를 녹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2월 05일
ⓒ GBN 경북방송

지난 30일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슈가발라더’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 ‘이현우, 김정민, 김형중’이 출연한 이번 콘서트는 80·9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을 찾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콘서트의 무대를 연 김형중은 ‘좋은사람’을 열창하며 드라마 OST '그런 사람‘, ’My Heart'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무대를 달구었다. 발라드는 물론 데뷔 25주년을 맞아 일렉트로니카 음악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 GBN 경북방송

뒤이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Goodbye My friend'를 열창하며 락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신나는 리듬의 ’BRAVO', ‘붐붐붐’ 등을 선보이면서 특유의 공연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였다.
ⓒ GBN 경북방송

매력적인 중저음의 이현우는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수많은 리메이크로 사랑받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대표곡인 ‘헤어진 다음 날’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며 ‘Cry me a river' 등 감미로운 재즈곡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이어 세 사람은 ‘어떤 이의 꿈’을 열창한 뒤 관객들과의 깜짝 셀카와 함께 무대를 마무리했다.
ⓒ GBN 경북방송

본 공연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로 진행되었다. 한수원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는 매주 마지막 주에 진행되며 고품격 대형 공연을 통해 지역 내 공연문화 확산으로 지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2월 1일 티켓 오픈한 2018년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두 번째 시리즈 ‘불후의 명곡 국악과 만나다’ (거미, 최정원, 남상일 외 출연)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되며 한수원 시리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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