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씨 없는 거봉포도’전국 최고 품질 입증
전국 탑푸르트과실품평회서 대상 수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25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4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된 전국 탑프루트 과실 품평회에서 영천 탑프루트 단지에서 출품한 이두만(46 영천시 완산동)농가의 씨 없는 거봉포도가 거봉포도부분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탑프루트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최고 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하여 중앙기술지원단을 편성 운영, 생산된 과실에 대하여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최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탑프루트 스티커가 붙은 과일을 사면 가장 맛있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탑프루트 과실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사과, 포도, 복수아 3과종에 57점이 출품되었고 거봉포도는 6점이 출품됐으며 영천의 씨없는 거봉포도가 탑프루트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과실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천 탑프루트 단지의 회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두만 농가는 “너무나 농사를 잘 짓는 분들이 많아 상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더욱 품질 좋은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수확한 포도를 들어보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주요 농산물이 포도인데, 포도 탑프루트 프로젝트 사업 2년 만에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고, 영천 씨없는 거봉포도가 계속 전국최고의 포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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