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영주단산포도축제
보랏빛 포도향이 흐르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9월 25일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영주 단산포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여 관광객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단산포도작목회(회장 정연수)가 주최하고 영주시와 단산면, 영주농협, 단산면 발전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제10회 영주단산포도축제가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단산면 옥대초등학교에서 9월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단산포도축제 첫날에는 9월 25일저녁 5:40부터 우리지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천농악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단산포도 가요제 및 포도향기 콘서트,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지역초등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스포츠 댄스, 마술쇼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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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막식과 함께 포도향기콘서트에서는 향토가수 문옥화, 현숙이, 백신혜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와인크리스마스, 와인비누만들기, 포도빨리먹기, 매직풍선,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포도의 진한 맛과 향 그리고 사랑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단산포도 무료시식코너와 특산품 전시 및 판매코너를 설치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소백산자락의 맑은 물과 상쾌한 공기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하고 있는 단산포도는 타 지역 포도보다 당도가 2~3도 더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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