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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에도 환경오염행위감시 공백 없다

- 환경시설 자체 안전대진단, 사고 예방 관리 강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07일
포항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누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다음달 23일 까지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한다.

1단계로 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활동 전개하는 하면서 사업장별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오염우심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환경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장의 유류저장시설,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각종 배관 및 밸브류가 동파로 파손되어 환경오염물질이 누출되지 않도록 자체 안전대진단을 강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 설 연휴동안 환경오염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환경오염예방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경상북도 및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 또는 270-8282)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며,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별 자체 순찰활동을 강화해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설 연휴 후 연휴기간 가동이 중지된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에 대해 경북녹색환경기술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조기에 방지시설 등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요구된다.”며, “단 1건의 환경오염사고도 발생되지 않는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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