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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컨버전스 아트‘빛의 초대展’무료 전시

르누아르展’개최로 지역주민에 양질의 문화콘텐츠 제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8일
ⓒ GBN 경북방송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경주 본사 홍보전시관에서 2월 5일(월)부터 4월 14일(토)까지 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展, 낭만과 사랑의 화가 르누아르>를 특별 전시한다.

빛의 초대展은 모네, 고흐, 르누아르, 마네 등 네 명의 인상주의 거장들을 주제로 1년간 진행되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다. 한수원은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모네, 고흐전을 차례로 전시한 데 이어, 향후 4월 중순까지 르누아르전도 무료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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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아트란 유명 화가의 작품과 삶을 VR(가상현실), 인터랙티브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르누아르’의 걸작으로 꼽히는 <아스니에르의 센 강변> <불로뉴 숲에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두 자매> <피아노 치는 소녀들> 등이 있어 주목된다. 특히, 색채만으로 전체적인 음영과 생동감의 효과를 만들어냄으로써, 마치 작품들이 부드럽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아름답고 화사한 작품들을 통해 ‘그림은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라는 그의 철학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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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조석진 홍보실장은“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예술콘텐츠로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공헌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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