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인기작목, 표고버섯 신기술 개발 착수
국산 배지 대체재료, 중국산(봉형) 대체 배지 제조기술 개발에 착수... 2019년까지 기술이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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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귀농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표고버섯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해 농가소득 향상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자료 분석결과, 지난 2016년 경북도내 귀농가구는 2,323가구로 재배작물은 과수가 45.8%로 가장 많았으며, 채소 34.0%, 논벼 25.5%, 특용작물 22.1% 순으로 나타났다.
과수, 채소 등에 이어 많은 귀농인들이 선택한 특용작물에서는 버섯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귀농시 가장 많이 선택하는 표고버섯은 소비자들의 인지도 및 구매수요가 많고 일상 식재료부터 고급 선물용까지 용도도 다양하다.
현재 도내 표고버섯 재배농가는 약 700호가 넘으며 귀농인 증가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중국산 수입에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봉형톱밥배지와 경제성 높은 대체배지 재료 개발 등 재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버섯수확 후 배지 등을 이용한 배양 등 효과가 우수하고 경제성 높은 대체배지 재료를 개발하고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봉형톱밥배지 제조기술을 국산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오는 ‘19년까지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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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최근 귀농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표고버섯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연구결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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