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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발로 불안한 포항, 여∙야 협력 강화키로

"포항 지진, 주민 불안에 적극적 대처를 촉구한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12일
ⓒ GBN 경북방송
<사진>흥해실내체육관에서 지진관련 브리핑을 받는 바른정당 임정혁 도당 대변인,  더불어 민주당 허대만 행안부정책보좌관, 바른정당 포항북 당협위원장(이재원 예정) , 박상원 흥해시장상인회회장

바른정당 경북도당 포항 북 당협(위원장 이재원(예정))과 당원들은 11일 오전 5시 3분경에 발생한 포항 지진 현장과 부상을 당한 박모씨(80)를 방문하여 포항시의 빠르고 적극적인 지진대처를 촉구하고 부상자의 쾌유를 빌었다.

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의 복구와 트라우마가 채 가라 앉기도 전에 이번 지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하자 바른정당 경북도당과 포항 북 당협은 어둠이 가시기도 전에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자를 방문하여 위로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2월 10일부터 포항시의 흥해실내체육관대피소 잠정운영 중단 발표에 이주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소파(小破) 이재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던 중에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포항시의 지진 대책에 대한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에 바른정당 포항북 당협위원장(이재원(예정))과 임정혁 도당 대변인, 박상원 흥해시장상인회회장과 더불어 민주당 허대만 행안부정책보좌관이 함께 흥해실내체육관 현장대책상황실에서 피해상황과 대처상황을 브리핑 받으며 여∙야를 떠나 피해 복구와 예산확보등을 중앙당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바른정당 중앙당과 경북도당은 지금까지 포항지진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었으며 지난 해 지진 발생 당시에도 타 당보다 빠른 대처와 복구 봉사, 유승민대표와 지도부의 3차례방문과 소속 국회의원 전원의 세비인상액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하여 지역민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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