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에 기여코자,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29일
9월 27일 ~10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시와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관광도시 경주를 알리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경주 현대호텔에서 내달 1일까지 5일간 열리는 FAO 아태 총회는 43개 회원국의 농업장관과 56개 국제기구 대표, 150여개 NGO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우리의 농업발전 경험과 기술을 과시하고, 다가올 G20정상회의 및 재무장관회의와 더불어 국가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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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경주시는 새로운 한류문화의 컨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덕여왕을 소재로 한, <선덕여왕 행차>를 보문단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2시, 서라벌광장(현대호텔 앞)에서 출발하여, 물레방아광장을 지나 힐튼호텔로 도착하며, 각 대표단 인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일요일, 보문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보문야외상설국악공연>을 하루 더 연장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할 방침이다.
판소리, 부채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 우리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이번 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는 시내 노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봉황대의 락 페스티벌>이 펼쳐져, 그룹 백두산을 필두로, 강렬한 락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
또한, 선덕여왕 행차는 10월 1일, 경주시민체육대회 개막식을 비롯해, 10월 21일부터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행차도 기획하고 있어,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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