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바삐 뛰었다.
지난해 설 연휴 대비 화재 53%, 구조 7%, 구급 19% 증가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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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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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는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에 비해 119출동 건수가 대체로 증가하여 소방대원이 바쁘게 보냈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290건에 부상자 1명이 발생했고, 각종 사고현장에 415건을 출동해 70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구급활동은 2,006건 출동해 1,233명의 환자를 응급 처치해 병원에 이송했다.
연휴기간 중 119신고접수 건수는 14,812건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도 190건 대비 53%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1명으로 전년도 3명 대비 2명이 줄었다.
인명구조는 415건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나, 구조인원은 70명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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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이송출동은 2,006건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이송인원도 1,233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대형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해 도내 주요 역, 터미널에 119구급대를 전진배치 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보강해 생활안전 민원서비스를 확대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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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휴 첫날에는 김장주 행정부지사와 소방본부장이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포항 지진현장 및 주요 고속도로 순찰에 참여하는 등 설연휴 도내 구석구석의 재난안전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설날에 119출동 건수는 많았지만, 이렇다할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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