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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멋, 우리의 가락! 신명나는 풍물한마당!

제6회 경주시 풍물경연대회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30일
경주문화원(원장 손원조)은 9월 29일(수) 경주시 황성공원 씨름장에서 제6회 경주시풍물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노동의 고됨과 삶의 애환을 흥으로 승화시킨 민족 고유의 농악을 전승 보전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경주시민으로 구성된 농악단 6개팀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 GBN 경북방송
지난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인 경주농협풍물단의 시연을 시작으로 각 각 특색 있는 공연으로 그동안의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축하공연으로 즉흥무와 동국대원화예술단의 난타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난타공연은 신명나는 리듬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을 한데 어우러지게 하여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였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안강농협풍물단이, 인기상은 안강태평풍물단이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 안강농협풍물단에게는 10월 27일 경상북도풍물축제에 경주시 대표로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의 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하여 소중한 우리의 전통의 생각하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손원조 경주문화원장은 “농악이 오늘날 다양한 문화 속에서 그 맥을 이어 전수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것에 대한 참가자들의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대회가 우리 고유의 소리를 널리 알리는 훌륭한 축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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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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