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1:59: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상북도, 키르기스스탄 선수단에게도 뜨거운 응원

다문화가족들과 응원단구성, 키르기스스탄 서포터즈 활동 전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2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2일(목) 키르기스스탄 출신 다문화가족 등 20여명을 서포터즈로 구성,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용평 알파인경기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선수는 2명으로 알파인스키에 1명(에브게니 티모페프, 23세) 크로스컨트리스키에 1명(타리엘 자르킴바에프, 21세)씩 참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 11명을 초청, 도체육회와 공무원 등 20명으로 키르기스스탄 서포터즈를 꾸렷다.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출발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은 어머니 나라에서 온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용평알파인경기장에서 직접 준비한 응원피켓으로 열띤 응원을 하였다.(경북 거주 결혼이민자 29명)

이들은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을 직접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가져온 기념품,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경북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GBN 경북방송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와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한편, 서포터즈는 26일(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키르기스스탄 선수단을 환송할 계획이다.
키르기스스탄 선수 및 임원은 “한국에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응원단이 있었다니 매우 놀랍고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동계올림픽 변방국인 키르기스스탄 서포터즈는 외국 선수들의 우리나라 방문 경험을 뜻깊게 만들어주고 국제교류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