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22 오후 05:56: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수렴항 어촌뉴딜 300사업 전국 최초 공사 착수

2021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12억원 투입
수렴 SEA 다목적광장 조성, 월파방지시설 설치 등 생활 SOC사업과 더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특화사업 연계 추진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조경, 토목, 전기, 폐기물 처리 및 운반 분야 개찰 및 계약을 완료하고,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 중 수렴항 공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제일 먼저 공사가 19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렴항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은 ‘나라장터’에서 10월 8일까지 입찰 진행된다.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300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어촌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2018년 공모를 통하여 전국 70개소 선정,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주시에서는 수렴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12억 원(국비 78억, 지방비 34억)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수렴 SEA 다목적광장 조성, 월파방지시설 설치, 수렴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수렴마을 가로경관 및 보행안전시설 설치, 관성해변 솔밭쉼터 조성, 수렴천 보도교 설치, 수렴항 해양레포츠 체험장 조성, 황새바위 조망공간 조성 등이 기본계획 수립됐으며 생활 SOC사업과 더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39억 원으로 우선 수렴SEA 다목적광장 조성, 수렴마을 가로경관 개선, 보행안전시설 설치, 황새마당 조성 사업 등을 1단계 사업으로 우선 시행해 양남면 수렴항 일대가 인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관성해변과 더불어 관광객이 머물다가 가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침체된 어항이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되기를 바라며, 올해 선정된 70개소 중 가정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석기 국회의원 16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제6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전국 직장인복싱은 포항권투가 최고’ 재확인
2019신라여왕축제 선덕여왕대상 시상식 가져
세계챔피언 배출 포항권투, 전국직장인복싱대회 2연패 향해 순항
신라문화제특집 신라천년예술단의 공연 성황리에 치러져!!!
경주의 추억과 구절초가 함께한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7080얄개들의 복고축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희미하게 보면` / 김경주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 김연종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안녕이 킁킁 안녕을 맡으며 나를 노래했다 데시벨 지도를 펼쳐놓은 귓속으로 날 좋.. 
지질시간 김백겸   야훼가 진흙에 숨을 불어 넣어 창조한 인간 기호-아담Ada.. 
누구라도 든든하게 기대고 싶다면 제네시스를 운전함이 옳다 묵묵히 감싸안는 침묵..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