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19 오전 09:3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도입

베트남 꽝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촌의 농번기마다 제기되는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일 베트남 꽝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했다.

도입 대상은 지자체가 MOU를 맺은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이며, 도입 방식은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해당 지자체가 법무부에 필요한 인력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90일간 체류 가능한 단기취업(C-4)를 발급하고, 이에 따라 도입된 근로자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해당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 GBN 경북방송

시는 2017년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3농가에 3명의 인력을 도입해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같은해 베트남 타이빈성과 국제, 농업교류 MOU 체결을 발판으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했다.

2018년 33농가 55명, 2019년 47농가 74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도입되어 관내 사과, 인삼, 호박재배 농가의 일손을 도왔으며, 농가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시는 내년도에 베트남 꽝빈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하고자 베트남 꽝빈성과 근로자 선발 대상 및 기준, 근로 기간 및 도입 시기, 근로조건 등을 명시한 세부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꽝빈성 관계자는 “현재 100여명의 근로자가 대기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보다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영주시가 희망하는 영농시기에 적기 파견하겠다.”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베트남 꽝빈성과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으로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근로자가 도입되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농가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내년도에도 본 사업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한양대학교국제교류위원회 경주춘추관에서 행사 가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서막, 퍼레이드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제6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 발표
김석기 국회의원 16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세계챔피언 배출 포항권투, 전국직장인복싱대회 2연패 향해 순항
신라문화제특집 신라천년예술단의 공연 성황리에 치러져!!!
경주의 추억과 구절초가 함께한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7080얄개들의 복고축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 김연종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희미하게 보면` / 김경주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요양꽃 이주언나도 복사꽃 같은 풍경인 적 있었네.침 흘리는 내 입술도 한때 사내의 .. 
혹등고래 정채원 이따금 몸을 반 이상 물 밖으로 솟구친다 새끼를 낳으러 육천..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