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04 오전 12:07: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포항시, 바닷속 청소부 어린해삼 21만5천 마리 방류

- 포항시 어린 해삼 21만5천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민 소득증진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2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2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어린해삼 21만5천 마리를 관내 4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해삼은 경북 연안에서 포획된 종 특이성이 뛰어난 우량 어미만을 엄선한 후 종자 생산한 1~7g 크기의 건강한 개체이다.

해삼은 정착성이 강하고 생존율이 높아 어촌계에서 매우 선호하는 방류품종이며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해 항암과 항산화, 해독작용, 빈혈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 GBN 경북방송
또한 해삼은 마치 지렁이가 땅굴을 파고 유기물을 먹고 나서 다시 똥을 싸서 땅을 기름지게 하는 것처럼 유기물과 개흙을 먹어 바닥을 정화하는 바닷속의 청소부이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마을어장 생산성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종자의 방류 확대를 통해 풍부한 연안자원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지속이용 가능한 자원을 유지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 방류예산을 확보하여 지난 5월 관내 25개 어촌계마을어장에 해삼 68만 마리를 자체 방류함으로써 지역어촌계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회복에 직·간접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꿈을 향해 달리는 날아라 슈퍼 드론
포항시 4급 및 5급 2020.7.1字 인사이동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병윤네 무인마트` / 안영선 시인
포항시 성곡지구발전위원회, 조합장 전횡 폭로 기자회견
포항시의회 김성조, 김정숙, 박경열 의원 시정질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둥지를 떠난 새` / 오선덕 시인
근화여고, 책으로 세상과 통하다
경주소방서, 동부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 가져
포항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영일만친구 야시장 재개장
이강덕 시장, 민선7기 2주년 첫 행보는 민생경제 살리기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인공호수 문숙분수놀이를 위해 여름 한철만 물을 채우는 호수에개구리들이 모.. 
비폭력 대화한정연  식도가 길어 음식이 소화될 때까지 생각이 많은 기린에.. 
둥지를 떠난 새오선덕마를 날이 없는 날개를 가진 새들의 저녁 식사는 언제나 소박했..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