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한지적공사 경주지사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펼쳐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8일
대한지적공사 경주시지사(지사장 변재호)와 용강동주민센터(동장 전진오)직원 30여명은 금일 오후 2시부터 용강동민 2세대에 각각 연탄 300장씩을 전달했다. 오연진팀장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지만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지적측량 행정서비스의 대표브랜드로서 고객과의 신뢰 구축, 신뢰 경영으로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거래 질서의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기업이다.
또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IT기술과 접목하여 3D 입체 지적정보 제공등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함으로써 스마트 국토 시대를 개척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미래지향적인 지적,공간정보공공기관이다.
특히, 지적측량이라는 고유업무를 통해 특화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홀로어르신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적측량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나눔측량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LX행복善잇기’ 해외봉사활동, 외국인노동자와 중국동포를 위한 ‘사랑의 밥퍼’활동, 도서산간지역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발레교실’운영, ‘결식아동돕기 작은음악회’ 개최등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문화사업지원을 통한 나눔과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우주 약국은 한가해요홍여니 너와 나의 유대감은 설화 속 감정 같은 것이..
|
눈동자를 주고 갔다정선희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 단풍이 든다달마산 도솔암..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