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19 오전 09: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포항 농특산물, 불빛와 함께 킨포크 마켓에서 만나다.

-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포항운하관 인근에서 ‘킨포크(kinfolk) 마켓’ 열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30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2019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인 5월 31일부터 3일간 16시부터 22시까지 형산강체육공원 내 포항운하관 인근에서 킨포크 마켓(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판매부스 전체 30개동 규모로, 포항지역 농어업인 및 가공업체 27개 팀과 해오름동맹도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광양시, 부안군, 청송군, 우호도시 울릉군 등 총 6개 시군의 7개 팀이 참가한다. 포항시 승격 70년을 기념하고자 포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킨포크 마켓은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제공 하는 등 불빛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포항에서 생산되는 쌀, 과일류, 채소류 등의 농산물과 축산물, 오징어, 젓갈 등 수산물, 장류와 빵 등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포항 농특산물인 산딸기와 체리는 지금이 맛볼 수 있는 적기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해오름동맹도시인 울산광역시의 토마토와 수제요거트 경주시의 전통주 자매도시인 부안군의 젓갈, 광양시 매실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시중가 대비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킨포크 마켓 인 포항’을 주제로 예년과는 달리 푸드스타일리스트 컨설팅을 통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전체적으로 톤과 콘셉트를 맞추고,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소품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디스플레이로 젊은 여성층도 좋아할 수 있도록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주훈 농식품유통과장은 “포항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빛을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포항의 우수 농특산물과 자매도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경제도 살리고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킨포크 마켓에 찾아오셔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척, 친족을 뜻하는 킨포크(kinfolk)는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기농 제품, 친환경 밥상 등 가치 지향적인 소비트렌드도 킨포크 현상을 반영한다.

<사진> 지난해 우수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 모습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빛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 박철영 시인
경주대, 환경대축제장 생명안전체험 재능기부 활동
포항문화재단, 문체부 공모사업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거리공연 개최
포항시, 시화장미 순자르기 및 장미장식 체험행사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대가 나를 다녀가네` / 김병해 시인
성건동에서 외국인 민원처리도 어렵지 않아요!
예천군민을 위한 예천군, 제10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뻐꾸기 시계` / 정명순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해삼위(海參崴)` / 전형철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우리, 가깝고도 먼조미희 세상에는 다양한 우리들의 규정이 있네 동그란 우리 네모.. 
내가 위를 보고 걷자 사람들이 모두 위를 보고 걸었다 우리들은 위를 보고 걸을 수.. 
못의 항변최휘웅못을 박을 때마다 심장이 오그라든다. 간헐적인 울림이 위태롭게 날 .. 
뻐꾸기 시계 정명순죽은 듯 숨을 멈추었던 어느 날부터뻐꾸기는 맘대로 울기 시작했..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