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9 오후 08:3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식어류 소비촉진 행사 다방면으로 추진!

- 패스트푸드만 드라이브 스루? 싱싱한 활어회도 드라이브 스루 오케이!!
- 코로나19로 어려운 양식어가 포항시가 소비촉진 행사로 응원해요
- 포항시, 쿠팡 등 온라인과 대형 쇼핑몰 납품으로 강도다리 소비활성화에 박차!
- 싱싱한 제철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맛보고 코로나19 이겨내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각종 모임, 회식 등 실내 및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활어회 소비가 급감하자 강도다리, 광어 등을 양식하는 관내 양식 어업인들은 제철 맞은 양식수산물의 출하가 막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동해안 특산 양식어종인 강도다리는 고수온에 취약해 여름철이 오기 전에 출하가 되지 않으면 대량폐사 등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포항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맞은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도 싱싱한 제철 맞은 강도다리 활어 회를 시식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과 당일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해 안정적인 출하처를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도다리 활어회 드라이브 스루 소비촉진행사는 14,15일과 21,22일 호미곶 해맞이광장 진출입로에서 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시식과 구매 할 수 있다. 장시간 실내생활에서 지쳐 기분전환을 위해 호미곶 등 탁 트인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에 탑승한 상태로 시식은 물론 주문과 계산을 하며 동시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활어회 도시락은(1,000g, 3~4인용, 야채포함) 2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판매방식이 호응을 얻는다면 횟집 등 활어회 판매처에서도 다양한 판매 방식을 적용시키도록 홍보하여 수산물 소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도 돕고, 제철 맞은 싱싱한 수산물 섭취로 원기회복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접목한 소비촉진 행사를 계획하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업인들이 힘을 내주길 바라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해 수산물 소비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시,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트바로티 김호중 팬카페(아리스) 장학금 전달
고령군,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경북도, 음악창작소 조성사업(Music Station) 유치 확정!
허대만 후보 지지 선언! 최태열 민생당 경북도당 위원장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 잰걸음
포항시, 전기자동차 구매 적기는 지금!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죽은 발톱` / 우남정 시인
포항로타리클럽-포항시에 300만원 상당의 마스크 기부
김석기 후보,‘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한 7대 핵심 공약 발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모래 바람이 해 그림자를 핥아대는 시간이다 양철 찌그러지는 소리로 신음하는 거리.. 
밤의 육체김유자손을 넣고 휘휘 젓다가 발을 꺼낸다두 발은 두리번거리다, 발목 위가 .. 
죽은 발톱 우남정 무엇에 걸려 뒤집히는 비명, 눈물이 쑥 빠진다뽑히다 만 뿌리 살..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