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17 오전 08:58: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라오스 공무원 농업연수단“포항시 친환경 농업기술 배우러 왔어요!”

- 포항시 친환경 농업 기술과 새마을 정신 배워서 라오스 녹색혁명 기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3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3일 라오스 해외 농업연수단을 포항시로 초청하여 기계면 친환경 농업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전수했다.

라오스 구청장 2명, 외교부 국제기구과 부국장, 농산림부 국제기구과 부국장, 비엔타인시 농산림부국장·과장·팀장 19명으로 구성된 해외 농업연수단은 기계면의 성계리 벼 친환경단지를 방문하여 김윤환 기술보급과장으로부터 포항시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일손을 줄이는 기계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제초용 우렁이를 연수단원들은 논에 직접 방사하면서 우렁이가 잡초를 제거한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기계·기북면 친환경단지가 15년 동안 340ha에 445농가가 참여하여 친환경농업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이날 서포항농협 김주락 농협장은 라오스 해외농업연수단과 함께 서포항농협의 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하여 친환경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쌀의 벼 수매, 저장, 가공, 포장 공정을 안내했으며, 이에 라오스 해외농업연수단은 포항시의 예산과 친환경 기술지원, 농업인들의 친환경 벼 생산, 서포항농협 친환경벼 수매 및 가공 판매 3개 단체가 힘과 지혜를 모아서 파종에서 식탁까지 함께 추진하는 「선진농업 일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오스 해외연수단 대표는 “라오스는 총인구의 약 75%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국가이지만 재배기술 부족 등으로 인해 낮은 생산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포항시의 선진화된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연수를 통해 라오스의 주력 산업인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친환경 농업 연수를 제공한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규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라오스는 우리나라와 1973년 통상대표관계를 수립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인 만큼, 이번 농업관련 공직자들이 연수를 통해 포항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새마을 정신이 라오스 농업부문의 생산성 증대와 역량 강화로 이어져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빛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몽상가의 턱` / 오현정 시인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최동호회장 시집 ‘제왕나비’
이강덕 포항시장, 골든벨경호경북지사 이상호팀장 용감한시민 표창패 수여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 박철영 시인
경주대, 환경대축제장 생명안전체험 재능기부 활동
포항문화재단, 문체부 공모사업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거리공연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대가 나를 다녀가네` / 김병해 시인
성건동에서 외국인 민원처리도 어렵지 않아요!
예천군민을 위한 예천군, 제10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못의 항변최휘웅못을 박을 때마다 심장이 오그라든다. 간헐적인 울림이 위태롭게 날 .. 
뻐꾸기 시계 정명순죽은 듯 숨을 멈추었던 어느 날부터뻐꾸기는 맘대로 울기 시작했.. 
말 백승용    여기, 말이 있다. 말끝은 자성을 띠고, 말과 말을 .. 
해삼위(海參崴)전형철금각만(金角灣)에 앉아 편지를 읽는다라이터를 켜는데두꺼..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