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19 오전 09:3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포항시와 경북의 미래 “제19회 경북과학축전” 포항에서 성료

- 관람객 10만여 명 다녀가 “경북과학 축전 대박”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06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항시 만인당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경북 과학축전”에 10여만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가 주관한 제19회 경북과학축전과 더불어 제21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주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16회 포항가족과학축제(주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제5회 포스텍무한상상실 오픈스쿨(주관 나노융합기술원), 제1회 포항SF페스티벌(주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2019 포항드론페스티벌을 통합 연계한 경북최대의 사이언스 페스티벌로 기초과학에서부터 최첨단 미래 과학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 GBN 경북방송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연구기관, 경북소재 초‧중‧고‧대학교, 포항시유망강소기업 등 총 50여개의 기관 및 학교, 기업체가 참여한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과학창의체험 프로그램 제공함은 물론, 로봇경진대회, 기업 및 R&D홍보관, 과학전시관도 운영했다. 또, 단국대학교 의대 서민 교수의 특별 강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실험쇼, 도전!사이언스챌린지, 과학상식OX퀴즈, 가족도미노대회 등 풍성하고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경북과학축전의 특별기획프로그램 P.S.G(포항스틸수호대)에서는 ‘우주침략자로부터 포항의 철을 지킬 PSG대원이 되어라!’는 슬로건 아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거리센서기술 등의 최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호기심 팡팡! 과학실험쇼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함께 손뼉을 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올해 1회를 맞이한 포항SF페스티벌은 SF영화상영과 함께 영화속 과학원리 설명과 함께한 시네마토크, 인기 웹툰작가인 강풀작가와의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진행되어 경북과학축전을 더욱 더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번 경북과학 축전에 가족과 함께 참가한 포항시 양학동 시민 김○○씨는 “이렇게 큰 과학행사는 처음으로 접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들과 함께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포항에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9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우수한 과학인프라와 콘텐츠 창출능력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2021년까지 경북과학축전이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며,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과학 콘텐츠를 준비하여 경북과학축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학 세상에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그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고 밝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한양대학교국제교류위원회 경주춘추관에서 행사 가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서막, 퍼레이드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제6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 발표
김석기 국회의원 16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세계챔피언 배출 포항권투, 전국직장인복싱대회 2연패 향해 순항
신라문화제특집 신라천년예술단의 공연 성황리에 치러져!!!
경주의 추억과 구절초가 함께한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7080얄개들의 복고축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 김연종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희미하게 보면` / 김경주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요양꽃 이주언나도 복사꽃 같은 풍경인 적 있었네.침 흘리는 내 입술도 한때 사내의 .. 
혹등고래 정채원 이따금 몸을 반 이상 물 밖으로 솟구친다 새끼를 낳으러 육천..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