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1 오후 10:0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인물

김석기 의원,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전국의 철도 폐선부지 여의도 면적의 6.2배>

김석기 의원, “동해남부선‧중앙선 복선화로 경주에 전국에서 가장 긴 80.3km의 철도 폐선 발생 예정, 대규모 폐선 부지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되어야”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2일
ⓒ GBN 경북방송

새로운 철도 노선 개발과 선형 개량 등으로 발생되는 철도 폐선부지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되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경주)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과 함께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11월 21일(목)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현재 철도 폐선부지는 전국적으로 연장 901.8km에 달하며,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6.2배에 해당하는 1,800만㎡를 넘어서고 있어(2019년 4월 기준), 폐선부지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날 토론회는 박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선임연구원, 성찬용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성종상 서울대학교 교수, 이상건 국토연구원 박사, 염철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 김헌국 경주시 폐철도활용사업단장 및 국토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례 및 유형분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박준 선임연구원은 각 지역마다 특성이 분명하고 상이하므로 다면분석을 통해 적정한 활용방안을 도출,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을 위한 활용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밭대학교의 성찬용 교수는 2015년도부터 시행중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토지계약방식, 사용용도, 사업비 등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하여 현 법·제도 상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활용방향 및 국가예산지원 대책 등을 제안했다.

김석기 의원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노선 개발, 철도 선량개량 등으로 발생될 폐선부지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향후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며, “철도 폐선 등 유휴 부지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검토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경주시는 2021년에 동해남부선과 중앙선의 복선화가 완료되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긴 80.3㎞의 폐선이 발생된다”며, “앞으로 경주에 발생할 대규모 폐선 부지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경주시를 비롯한 여러 부처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막걸리와 아바타` / 이정원 시인
2020 세계문화페스티벌 경주공연
2020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도배` / 김선미 시인
베트남 정부, 김관용 前지사에게 노동훈장 수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특별기획공연2020년 새해 음악회,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
포항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지원 시민 안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샴쌍둥이, 스웨터` / 박형민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절규 한 척을 띄워 보낸다` / 정선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하화도행 • 5 ` / 이민숙 시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유리가 한 칸씩 물들었지요 얽힌 전선을 감고 뻗어가는 나팔꽃 귀 입술이 반쯤 열.. 
막걸리와 아바타이정원 가만히 눈 감으면 영사기가 돌아간다한 생애 영화 한 편 .. 
샴쌍둥이, 스웨터박형민   등 뒤를 따라붙는 소리. 우리는 내세來世라도 서..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