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2 오후 04:51: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닝샤회족자치구 우호교류 15주년 맞아 대표단 파견

수출상담회, 클루앤코 전시관 개관, 합동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경산시-인촨시-대구한의대 화장품 양해각서 체결, 대구한의대-닝샤의대 교류협약 체결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아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닝샤자치구 성도인 인촨시(銀川市)와 자매도시인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 총장이 함께 참가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 많은 성과를 올렸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3일(월) 저녁 닝샤회족자치구 셴휘 주석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들과 개막 전야 행사에 참석하여 그 동안의 우호교류에 관한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이번 1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적교류, 산업․경제 및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 GBN 경북방송

방문 이틀째인 14일(화)에는 닝샤자치구 령무시(灵武市) 바이지탄 사막산림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식수를 하고, 오후에는 홀리데인 인 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의 닝샤 진출을 격려하는 한편 인근 구이팡바이셩 센터에 문을 연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전시관’개관식에도 참석하여 경북 화장품의 중국 진출을 축하했다.

또한 저녁에는 닝샤의과대학 강당에서 닝샤 지역주민과 학생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닝샤자치구 합동 기념공연도 열어 우호교류 15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와 닝샤자치구는 1996년 닝샤 대표단이 경북도를 처음 친선 방문한 이래 한중일 청소년 교류사업 등을 통해 교류해 오다가 2004년 9월, 도↔닝샤회족자치구와 우호교류 체결을 계기로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회원단체 가입, 경북도 글로벌 청소년 캠프 참가, 도 외국인초청 한국어연수사업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경북도 대표단과 함께 참가한 경산시와 대구한의대는 인촨시와 화장품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대구한의대-닝샤의과대학 교류협약서 체결, 경산시 청년기업협회-인촨시 청년기업협회 간 협력협의서 체결을 통해 각종 협력사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와 닝샤는 그 동안의 우호 관계를 기반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고 앞으로 닝샤가 중국 중서부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서로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은 더욱 힘써 달라”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홍익기무공’ 반만년 한민족 인체생명에너지 기! 생산 저장 순환의 비밀 세상에 공개되다
최용석 도예전 ‘불꽃의 산수화 –일맥상통展-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지각 목련` / 이경준시인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 ‘즐거운 인생’ 난타 팀과 봄철 환경미화 활동 펼쳐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통합지원(CYS-Net) 2차 실행위원회 개최
용강동, 어버이날 맞이 효(孝) 경로잔치 개최
포항권투 권 범, 프로복싱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결정전 진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어머니와 소나무` / 주선미 시인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참가
경주시, 축구종합센터 3순위 우선협상대상지 선정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간빙기의 조문 정재리 눈 녹은 오후는 주먹을 꼬옥 쥔 채그늘진 곳만 하얗지장례식.. 
어머니와 소나무 주선미 어머니의 굽은 허리에는사립문 밖 소나무가 앉아있다 짓누르.. 
나무 무덤 서 정 화반얀나무 너른 품에 층층 앉힌 무덤들죽은 아기 .. 
오염된 눈(眼)박 봉 준 눈에 뵈는 게 없다고 농담처럼 투정 부리던 그녀가 백내장 수..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