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6-04 오후 11:31: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민주당 경북 예산정책간담회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비 전폭 지원 약속

- 이해찬 대표 “경북은 각별한 애정이 있는 지역, 경북예산 적극 챙기겠다”
- 포항지진 특별법·소재부품 예산 12개·시군 주요사업 43건·신공항 지원 등 요청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1일
ⓒ GBN 경북방송
더불어민주당이 ‘20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진, 영덕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예산을 비롯한 내년 국비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 이해찬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TK특위 위원장, 도당 각 지역위원장과 소속 도의원 등 중앙당과 경북도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소재부품 예산 12건과 각 시군에서 올라온 43건의 주요사업 등 경북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간담회 직전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삼척, 울진, 영덕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배경과 이에 따른 복구대책을 논의하고 긴급 복구예산 특별교부세 50억원 추가지원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해찬 대표는 “경북은 당대표 취임 직후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던 지역인 만큼 당에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지난번 1차 간담회 이후 가장 큰 성과인 구미형 일자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경북에 필요한 예산을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대통령께서 수해지역에 신속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시한 것은 민생을 가장 우선시 하는 정부의 의지”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경북에서 건의된 소재부품산업은 한일 경제전과 소재 부품 국산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데 중요한 만큼 국비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수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이후에도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 그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현권 TK특위위원장은 지역현안과 국비 예산을 건의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당에서 경북에 많은 배려를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요즘 경북에서는 구미를 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며 “민주당 시장을 뽑았더니 현역 국회의원이 내려오고 굵직한 사업이 구미에서 이루어진다. 경북도 정치적으로 변할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나온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은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하고 “경북이 힘든 지역이니 도와달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이제는 경북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중앙당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오감만족(五感滿足) 독도새우, 울릉․독도 해역 방류!
이강덕 포항시장, 유치원 및 초등학교 새내기 학생 첫 등교 축하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소만(小滿)` / 박솔 시인
성건동 각 단체,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 실시
불국동, 클린&안심 캠페인 환경정비 실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미완성` / 홍우식 시인
특수학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실시
순차적 등교 개학 실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Her` / 정재분 시인
이철우 지사 , 박항서 감독과의 인연‘스테이스트롱’으로 잇다.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첫새벽 자리끼가 얼어갈 즈음 어린 자식들 잠에서 깰세라 살그머니 방문을 열고 나.. 
네가 그리우면 나는 웃었다강재남   목련이 피었다 지는 걸 보고 4월.. 
Her* ―가상현실정재분당신이 다만 저 하늘 아래 어딘가에 있는 것만으로는공허를 메..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