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7 오후 09:33: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 포항시에 코로나19 예방물품 보내와

- 어려움을 함께하는 수망상조 풍우동주(守望相助 風雨同舟)의 마음으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중국 훈춘시, 장가항시 등 8개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마스크, 방호복 등 총 170백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과 각종 응원 서한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호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20년이 넘도록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는 훈춘시는 최근 포항시에 방호복 200벌을 보내왔다. 2009년부터 매년 장강문화예술축제, 포항국제불빛에 서로 참가하며 10여 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자매도시 장가항시는 KN95마스크 10,000개, 방호복 300벌을 보내왔다.

ⓒ GBN 경북방송
교류우호도시인 대련에서는 마스크 15,000개, 방호복 1,500벌, 의료용 라텍스 장갑 10,000개 등 4천500만원 상당의 긴급 예방물품을, 도문시에서 손소독제 3,040병(총422,400ml)을 보내왔다.

또한, 2019년 10월 포항시의 교류도시가 된 후베이성 형문시 및 중국 GEM주식유한회사로부터는 N95마스크 10,000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28,000개, 보안경 2,000개 등 약 9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내왔다.

포항시와 형문시는 한국 ㈜에코프로와 중국 GEM주식유한회사가 합자하여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에코프로GEM을, 중국 형문시에 GEM에코프로를 설립한 인연이 있으며, 특히 쉬 카이화 GEM주식유한회사 회장은 포항시에 여러차례 방문하는 등 포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조시, 잔장시, 제남시 등을 비롯한 중국 교류우호도시에서도 포항시를 응원하는 서신과 전화,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물품 지원 의사도 잇따르고 있다.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로부터 지원받은 코로나19 예방물품은 취약계층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및 포항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우선 지급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의 따뜻한 관심과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포항시는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시,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경북도, 음악창작소 조성사업(Music Station) 유치 확정!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2020. 3. 24.(화) 10:00)기준
고령군,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허대만 후보 지지 선언! 최태열 민생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수박처럼 여름이` / 최은진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다락방의 여자들` / 이화영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죽은 발톱` / 우남정 시인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2020. 4. 1.(수) 10:00)기준
포항시,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 목돈 만들기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밤의 육체김유자손을 넣고 휘휘 젓다가 발을 꺼낸다두 발은 두리번거리다, 발목 위가 .. 
죽은 발톱 우남정 무엇에 걸려 뒤집히는 비명, 눈물이 쑥 빠진다뽑히다 만 뿌리 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김추인 초원을 천천히 걸으면 평화가 보인다 구멍이 보인다..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