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8 오후 04:0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 수돗물 ‘이상 無’, 수돗물 유충 미검출

도내 정수장․배수지 3차례 점검결과 이상없음, 주기적 여과지 점검 철저 등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최근 인천 수돗물 유충(깔따구) 발생 사태와 관련해 도내 운영 중인 정수장 83개소 대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문제가 된 수돗물 고도처리 공정인 입상활성탄 여과지에 깔따구가 알을 낳고 번식한 유충이 배관을 통해 가정으로 유입된 걸로 추정 하고 있으나 경북도내 정수장의 경우 원수수질이 양호해 현재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처리공정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7월 14일 인천수돗물 유충발생 언론보도 직후 관련내용을 시․군에 즉시 전파하고 정수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으며, 7월 20일부터 21까지 정수장, 배수지 등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민원이 확대됨에 따라 25일~26일 주말을 이용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3차 점검을 실시했다.

27일 18:00기준 도내 유충관련 민원은 3건(포항, 영천, 예천 각1건)이 접수되어 현장확인 결과 수돗물이 아닌 하수배관 등 외부에서 유입된 나방파리로 확인됐다.

경북도에서는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 및 소통강화를 위해 시․군청 홈페이지 수돗물 민원 전용창구, 여름철 배수구 벌레 나방파리 퇴치 및 예방법 안내 배너 및 팝업창을 개설해 관련정보를 적극 제공토록 했다.

또한, 정수장에서도 생물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한 방충설비 보강, 포충기, 에어커튼 등을 설치해 수도시설 주변 청소, 물웅덩이 제거, 날벌레 등 상습발생지 수시 소독 등 유충 번식환경을 제거하고, 상수도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여과지 수질, 역세척 설비 등 주기적 여과지 점검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민원건수 대부분이 유사 유충민원으로 화장실, 배수구 등 위생관리 소홀시 여름철 발견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수구, 저수조 등을 소독하도록 하고, 단독주택은 뜨거운 물이나 락스 등 살균제로 자주 청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밥그릇` / 이주리 시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확정 축하,경주엑스포, 신공항 후보지역 주민 무료입장!!!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우표를 붙이겠습니까` / 김효선 시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 신청 호소문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김천 미래 향한 첫걸음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어린왕자는 죽지 않았어요` / 리호 시인
성건동 자율방재단, 자율안전점검·생활속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결정
코로나에도 돋보이는 경북바이오산단... 헴프 특구로 고공비행
경주과학!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비상하라!.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돌 속의 울음 서영택누가 있는가, 저기 돌 속에울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새들의 날개를.. 
안녕하세요 12번 방입니다 당신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무엇으로 태어날까.. 
우표를 붙이겠습니까김효선우체국에 갑니다 쓸쓸해서새도 없이 새장을 키우면서 말이..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