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4 오전 05:58: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여성 > 음악/미술

사)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제3회 ‘찾아가는 마실 음악회’ 성료

- 포항시새마을회 사랑의 팥죽 나눔봉사와 함께 훈훈한 시월의 마지막 밤 음악속으로
- 김익상 지부장, ‘지역민과 대중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것이 우리 협회 존재의 이유’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1일
ⓒ GBN 경북방송
지난 31일 시월의 마지막 밤 18시,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이하 가수협회) 주최 포항시 새마을회 주관, 제3회 ‘찾아가는 마실 음악회’가, 포항시 남구 새천년대로(대잠동) 철길 숲 공원 음악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힐링과 치유. 사랑과 행복 그리고 추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는 이진아 가수의 ‘그 집 앞’ 노래로 문을 열고, 파랑새 여성중창단, 선예령 가수의 노래 후 가수협회 김익상 지부장의 현란한 섹스폰 연주 등을 거치며 뜨겁게 달아올라, 김이영 성악가의 ‘잊혀진 계절’ 열창에 절정을 이루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행사는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가 2019년 야심차게 기획한 새로운 행사로, 지난 8월 31일 연일읍 복지관 옆 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던 제1회 ‘찾아가는 마실 음악회’, 그리고 9월 27일 흥해읍 제2회 ‘찾아가는 마실 음악회’에 이은, 제3회 ‘찾아가는 마실 음악회’ 겸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였다.

ⓒ GBN 경북방송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김익상 지부장은 “오늘 철길숲 마실음악회에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모두 즐거워하고 너무나 좋은 음악회란 평가와 칭찬까지 해 주시어 감사하고, 또한 이번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포항시와 포항시 의회 관계자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항상 좋은 공연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무대ㆍ음향ㆍ조명 설치에 고생 많으신 박성수 본부장, 우인수사무국장, 귄태윤감사ㆍ배덕환기획실장ㆍ박해선님, 김종석님ㆍ전필재실장 등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으로 시 보조금 사업 세 번 째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어 너무 기쁩니다.”

“다음 행사는 모레 11월 2일 14시, 구룡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합니다.” “보다 발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참석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협회 존재의 이유는 항상 시민들과 직접소통하며 좋은 음악으로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데에 있습니다.”, “더불어 고생하는 우리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라고 외쳐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막걸리와 아바타` / 이정원 시인
2020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
베트남 정부, 김관용 前지사에게 노동훈장 수여
포항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지원 시민 안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샴쌍둥이, 스웨터` / 박형민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절규 한 척을 띄워 보낸다` / 정선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조금` / 이기린 시인
포항시, 소상공인이 웃어야 포항시가 웃는다! 소상공인 활력UP 지원사업start!!
포항시, ‘송도카페문화거리’ 조성 간담회 추진
경북도, 1,619억원 투입...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북두칠성 어머니오미옥오늘도 어머니는 밤하늘 별빛으로 오시네어릴 적 할머니는 말끝.. 
창유리가 한 칸씩 물들었지요 얽힌 전선을 감고 뻗어가는 나팔꽃 귀 입술이 반쯤 열.. 
막걸리와 아바타이정원 가만히 눈 감으면 영사기가 돌아간다한 생애 영화 한 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